[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의료용 제품 제조업체 박스터 인터내셔널(BAX)은 12일(현지 시간) 2026년 연간 이익 전망치를 발표했다.
회사는 허리케인으로 인해 핵심 생산시설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1.85~2.0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SEG 집계치인 2.25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 회사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핵심 제조 시설이 여전히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그 영향이 올해 실적에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48분 기준 13.79% 하락해 1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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