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이상현 단장이 13일 서울 중구 중명전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이정문 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정태호 의원을 만나 아시안게임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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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서 땀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늘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이번 대회에서도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태호 의원도 “오랜 시간 아시안게임을 준비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거둘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두 의원에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티셔츠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자 대한체육회 감사인 이 단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선수단 부단장을 맡았다. 이번에는 선수단장으로서 선수와 지도자, 경기단체, 정부 관계자 등 체육계 구성원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약 106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