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인 폼팩터(FORM) 주가가 상승 중이다. 도이체방크가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오전 10시29분 현재 폼팩터는 전 거래일 대비 7.09%9.66달러) 오른 145.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폼팩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200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개시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4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폼팩터는 TSMC에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용 프로브 카드 세컨드 소스(제2 공급사)로 부상했다. 총 주소가능 시장(TAM)은 5억달러 규모로, 초기 매출은 올 하반기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도이체방크는 폼팩터가 오는 2028년까지 약 2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도이체방크는 “폼팩터는 증가하는 칩 테스트 집약도에 수혜를 입고 있다”면서 “고대역폭 메모리(HBM) 테스트 분야에서도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