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 건강보험사 휴마나(HUM)가 연간 실적 전망치에 대한 실망감에 개장 전 거래에서 8% 넘게 하락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전 6시 37분 개장 전 거래에서 휴마나 주가는 전일 대비 8.44% 밀린 166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휴마나는 노인 대상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플랜의 품질 등급 하락으로 인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SEG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휴마나는 2026년 연간 조정순이익(EPS)이 최소 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월가 평균 예상치인 11.92달러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이날 개장 전 공개된 휴마나의 2025년 1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해당 기간 EPS는 3.96달러 순손실로 시장 추정치 4달러 순손실보다 나은 결과였다. 매출액 역시 325억5000만 달러로 이 역시 예상치 320억4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휴마나는 실적 발표를 앞둔 우려가 부각되며 장 중 180.89달러에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결국 올해 들어 휴마나 주가는 29.2% 넘는 주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