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협회(PBA)는 14일 “PBA가 직접 운영하는 브레이커스가 iFA와 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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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앞으로 팀리그와 개인 투어에서 iFA 로고가 새겨진 패치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iFA는 브레이커스와 함께 고객 초청 경기 관람 행사와 스포츠 연계 브랜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iFA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일회성 광고나 단순한 경기장 노출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며 “PBA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프로당구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iFA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 분석·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이다. 고객이 보험 상품을 쉽게 이해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팀리그 제10구단이다.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13일 현재 2라운드에서 1승1패, 승점 2로 7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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