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은 촬영한 영상을 카메라에서 분석하는 ‘엣지 AI’ 기술을 적용했다. 사람이나 차량을 감지하고 침입 등 주요 상황을 파악해 보안 담당자의 대응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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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렌즈로 촬영할 때 발생하는 화면 왜곡을 보정하고 영상을 4개 구역으로 나누거나 두 개의 180도 파노라마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천장과 벽면에 설치할 수 있고 최대 10m 거리 적외선 야간 촬영을 지원한다.
사람 감지와 사람 대상 침입 감지, 오디오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시놀로지 영상 관리 솔루션 ‘서베일런스 스테이션’과 연동하면 인원 집계와 통계 보고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BC800Z는 800만 화소의 4K 해상도와 최대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하는 가변 초점 불릿 카메라다. 연기 감지와 사람·차량 계수, 침입 감지 등 AI 분석 기능을 갖췄다. 국내 출시 제품에는 한국 차량 번호판 인식 기능도 적용했다.
알루미늄 본체에 IP66·IP67 방진·방수 등급과 IK10 내충격 인증을 갖췄다. 네트워크 연결이 끊기면 마이크로SD 카드에 영상을 기록하는 기능으로 녹화 중단에 대비한다.
두 제품은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HTTPS와 SRTP 기반 암호화 통신을 지원한다. FC600은 클라우드 영상 감시 플랫폼 ‘서베일런스365’도 지원해 현장 설치형과 클라우드형 관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ONVIF 표준을 통해 타사 영상 저장·관리 시스템과도 연동할 수 있다.
조시 린 시놀로지 서베일런스 그룹 디렉터는 “기업의 영상 보안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지능형 분석과 효율적인 통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객이 보안 환경에 맞는 영상 감시 시스템을 보다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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