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레딧(RDDT)이 미국 대표 주가지수는 S&P500에 편입된다는 소식에 14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 수의 급등률을 나타내고 있다.
레딧은 18일 증시 개장 전부터 S&P500 구성 종목에 포함된다. 레딧은 에쿼티 레지덴셜에 인수되는 아발론베이 커뮤니티즈를 대신해 S&P500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레딧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17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2.19% 급등한 17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은 S&P500 편입 종목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 수요가 유입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레딧은 2024년 뉴욕증시에 상장한 이후 광고 사업과 인공지능(AI) 기업 대상 데이터 라이선싱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이번 S&P500 편입을 통해 미국 증시의 대표 대형주 반열에 합류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