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가구 기업 현대리바트(079430)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9%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59억원으로 18.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원으로 75.4% 줄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실적 개선을 위해 원가 개선 및 비용 절감 노력을 추진 중이다. 기업 간 거래(B2B)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