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버텍스 파마슈티컬(VRTX)는 10일(현지 시간) 실장질환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긍정적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미국 제약회사인 버텍스 파마슈티컬은 버거병(IgA nephropathy) 치료제로 개발 중인 포베타시셉트(povetacicep)의 후기 임상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임상시험 결과 환자들의 소변 단백질 수치가 기준 대비 평균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3월 말까지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속 승인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리 카시모프 에버코어 ISI의 애널리스트는 이는 신장 질환 치료 분야 강자로 도약하고자 하는 전략에서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목표주가 530달러를 제시했다.
한편, 버텍스 파마슈티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13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6.1% 상승해 488.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