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참여 전통시장에서 환급행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장별로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같은 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원 이상이면 5000원권, 5만원 이상이면 1만원권을 지급한다. 카드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해야 하며, 1인당 하루 한 번 받을 수 있다. 농축수산물뿐 아니라 시장 내 구매 품목 전반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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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변중앙·군위전통·현풍백년도깨비·불로전통·화원전통·반야월종합 등 5일장은 장날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 서부시장은 16~17일 운영한다.
상권별 가을축제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33곳에서 이어진다. 전통시장은 15일 칠성종합시장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골목상권은 23일 원대가구 명물거리·물베기 거리·성서 계대 로데오 거리 등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주말마다 개최한다.
공연과 시식, 공예·어린이 체험에 점포 방문 스탬프 투어, 영수증 인증, 참여 점포 할인 등을 결합한다. 관람객이 행사장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점포를 찾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구성이다.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에 안내 홍보물을 부착한다. 온라인에는 상권 위치와 접근경로, 주요 업종·점포, 상품권 이용방법 등을 소개한다. 18개 골목형상점가에는 구·군과 협의해 입간판과 안내시설, 포토존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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