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테슬라(TSLA)의 완전자율주행(FSD)이 향후엔 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과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이차이에 따르면 샤오펑은 전날 행사에서 2세대 VLA 시스템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VLA는 샤오펑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이다.
모건스탠리는 샤오펑의 2세대 VLA는 대담한 도약(Bold leap forward)이라며 향후 테슬라는 전 세계 시장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두고 더 많은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9시 1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2.67% 하락해 392.56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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