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델테크놀로지(DELL) 주가가 상증 중이다. 국방부와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오전 10시8분 현재 델은 전 거래일 대비 3.29%(10.05달러) 오른 315.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방부는 전날 미국 군대에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해 델과 5년간 약 97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마이클 델 델 최고경영자(CEO)가 일명 ‘트럼프 계좌’로 알려진 어린이를 위한 투자 계좌에 62억50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속한 이후 나온 소식이다.
델은 윈도우 PC라이선스 주요 구매자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배리 태너 국방부 최고정보책임자(CIO)는 “공급업체들은 모두 경쟁력, GSA(연방총무청) 일정 가격과의 비교, 부서에 대한 전반적인 가치 사슬을 기반으로 평가”면서 “평가 과정을 거치면서 델이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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