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6영업일간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4060억원 판매, 총 목표액의 67.7%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하루 판매액은 75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까지 적용됐던 서민 우선배정 물량과 온라인 판매 비중 제한이 이날부터 없어지면서 가입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14개 증권사가 697억원, 10개 은행이 61억원 규모를 이날 판매했다.
|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정책형 성장펀드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국민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과 혁신기업 등에 공급하는 동시에 투자자가 해당 기업의 성장에 따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이번 2차 펀드는 지난 5월 판매한 1차 펀드가 조기에 완판되면서 추가로 조성됐다. 1차 펀드와 비교하면 2차 펀드의 판매속도는 더딘 편이다. 1차 펀드는 출시 나흘 만에 전체 물량의 약 99.9%가 소진 되며 사실상 완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