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모더나(MRNA)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약물 심사 거절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락했다.
모더나는 10일 성명을 통해 FDA가 자사의 mRNA 기반 단독 독감 백신 후보물질 mRNA-1010 허가 신청서 심사 개시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FDA가 안전성이나 유효성에 대한 구체적 문제를 지적하지 않았다며, 규제 당국과 사전에 논의했던 방향과 일관되지 않은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또, FDA와의 면담을 통해 향후 절차와 승인 경로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더나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32분 기준 10.44% 하락한 37.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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