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롯데하이마트, 4년 만에 희망퇴직 실시…최대 30개월분 급여 지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11.05 17:35:2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이후 첫 희망퇴직…인력 구조 개선 추진
만 50세 이상 최대 30개월·미만 24개월분 지급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하이마트(071840)가 인력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사진=롯데하이마트 본사사옥)
(사진=롯데하이마트 본사사옥)
5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희망퇴직은 희망자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퇴직이 확정된 직원에게는 연령과 근속연수에 따라 기준급을 최대 30개월분까지 차등 지급한다. 만 50세 이상 직원은 최대 30개월분, 만 50세 미만 직원은 최대 24개월분이다.

퇴직자의 안정적인 전직을 돕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급여 3개월분의 재취업 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하고, 대학생 자녀가 있는 직원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희망퇴직을 통해 인력 구조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인력 구조 불균형을 해소하고 젊은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