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창고형 할인점업체 BJ‘s 홀세일 클럽 홀딩스(BJ)가 강력한 회원 수 증가와 주유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간) 개장 전 공개된 BJ’s 홀세일 클럽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10달러로, 월가 컨센서스 1.03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56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4억1000만 달러를 웃돈 결과다.
전체 동일매장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으며, 휘발유 판매를 제외한 동일매장매출은 1.5% 늘어났다. 멤버십 회비 수입은 회원 유치 및 유지, 고등급 회원 가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억324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밥 에디 BJ‘s 홀세일 클럽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제공하는 가치가 전국의 클럽과 주유소에서 회원들의 호응을 얻으며 강력한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멤버십, 주유, 디지털 매출의 성장 모멘텀은 우리 팀의 절제된 실행력과 우리를 의지하는 가족들에게 가치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 같은 호실적에도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6분 개장전 거래에서 BJ’s 홀세일 클럽 주가는 전일 대비 0.46% 밀린 94달러에 머물고 있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