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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국인들이 자국의 가전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데다 중국 가전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익성이 낮은 가전 판매는 정리하고, 경쟁 우위가 확실한 사업만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해졌다. 삼성전자는 최근 컨퍼런스콜에서 “가전 산업은 수익성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중국 내 본토에서 가전 제품 생산은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내 생산기지인 쑤저우 가전 공장이 인근 국가들에 대한 공급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중국에서 첨단 산업분야의 연구와 생산 협력, 투자를 중심으로 비즈니스에 집중하기로 했다. 모바일, 생활가전, TV 관련 기술 연구를 이어가고, 시안과 쑤저우의 반도체 공장도 계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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