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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성영탁·한준수, 3~4월 구단 월간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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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5.06 18:48:17

성영탁 평균자책점 0.60·한준수 OPS 0.898 활약
한준수, 시상금 50만원 불우이웃 돕기 기부

[광주=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 투수 성영탁과 포수 한준수가 구단이 선정한 3~4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투수 성영탁이 광주기독병원이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뽑힌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영탁은 광주기독병원이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로 뽑혀 6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성영탁은 3~4월 12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던지며 3세이브 3홀드, 16탈삼진, 평균자책점 0.60, WHIP 0.80을 기록했다.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맡았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한준수는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한준수는 같은 기간 27경기에 출전해 19안타, 3홈런, 10타점, 타율 0.275, OPS 0.898을 기록했다.‘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한준수는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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