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리츠드슨 일렉트로닉스(RELL)는 실적 발표 후 9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7센트를 기록해, 예상치 6센트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5550만 달러로 컨센서스인 5,409만 달러를 웃돌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회사는 반도체 웨이퍼 제조와 RF·마이크로파 제품이 성장세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5% 증가했다.
매출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매출총이익률은 31.9%로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31% 대비 상승했다.
에드워드 J. 리츠드슨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중장기 전략이 진전을 보이며 7개 분기가 연속해서 지난해 대비 매출 성장세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나, 2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억512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1.4% 증가하며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리츠드슨 일렉트로닉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7분 기준 14.2% 급등해 13.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해 오늘]38명 목숨 앗아간 이천 화재…결국 '인재'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