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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기반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등장한 ‘교권보호국’을 모티브로 한 교육활동보호국은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각종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서 교사들을 보호하는 성격의 기구다. 안 교육감은 “교사 교육활동 면책권을 보장해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해력교육(Literacy), 예술교육(Arte), 스포츠교육(Sports)을 통합한 LAS 교육은 폰 프리 스쿨의 연장선상으로 학생들이 누구나 악기 하나, 운동 하나쯤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자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와 교육감 예산·인사권한 교육장에 이양 및 공모 교장 선발 등이 담겼으며, 벽 깨기 교육은 지자체 일반행정과 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 간 칸막이를 없애는 통합교육 모델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제 임기를 마치는 날, 여러분으로부터 ‘경기교육이 정말 기적처럼 달라졌다’는 진심 어린 한마디를 꼭 듣고 싶다”라며 “교육의 변화를 넘어 거대한 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히 감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