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클로(OKLO)가 초기 단계의 민간 발전사업자(IPP)지만 2027년 4분기 75메가와트 가동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1.1기가와트 규모로 확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구겐하임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평가하며, 2030년에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겐하임은 2032년 EBITDA 전망치에 약 14배의 타깃 멀티플을 적용했다. 그러면서 오클로가 현재 수준에서 적정 가치가 반영되어 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오클로는 오하이오주의 오로라 발전소 배치를 위해 센트러스 에너지와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 구매를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는 센트러스가 2029년부터 인도를 시작해 최대 5개의 오로라 발전소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HALEU를 공급한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5.47% 하락으로 마감한 오클로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2.18% 반등하며 55.24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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