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스윗그린(SG)은 8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며 정규장에서 급락했다.
회사는 2분기에 20센트의 주당순손실을 기록하며, 예상치이 12센트 손실보다 그 폭이 컸다.
동일점포매출은 지난해 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1억8600만달러로, 전망치 1억9200만달러보다 낮았다.
또, 회사는 2025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7억~7억1500만달러로 하향했다.
이는 5월 전망했던 7억4000만~7억6000만달러보다 낮아진 수치다.
이뿐만이 아니라 올해 연간 동일점포매출이 4~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전에는 한 자릿수 증가세를 기대했던 것과는 크게 낮아진 수치다.
회사는 소비 심리가 약화하고, 관세 부담 등으로 점포 운영상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윗그린의 주가는 오전 10시 41분 기준 정규장에서 27.01% 하락해 9.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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