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75만주에 총 13만2911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신청 주식 수는 2억4961만4780주였다. 청약증거금은 1조822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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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기관 배정 과정에서는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 225만주 가운데 128만8389주가 의무보유확약 물량으로 배정돼 최종 확약률 57.26%를 기록했다. 전체 공모주식 300만주의 42.95%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상장일 유통가능물량도 줄었다. 발행주식총수 1889만3889주를 기준으로 유통가능물량은 기존 757만7904주에서 628만9515주로 감소했다. 발행주식총수 대비 유통가능비율은 40.11%에서 33.29%로 6.82%포인트 낮아졌다.
상장 주관사인 대신증권 관계자는 “덕산넵코어스의 항법·항재밍 솔루션이 기존의 유도무기 외에도 포탄과 같은 소모성 정밀유도체계에 본격 적용되고, 향후 누리호를 비롯한 저궤도 위성시장으로 적용처가 확대될 경우 회사의 성장 속도 역시 한층 가팔라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공모자금은 이러한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산시설 확충 및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덕산넵코어스는 공모자금을 시설 확충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 위성항법 인프라 확충, 민군 융합형 제품 라인업 확대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우주항공과 대드론, 공공 인프라, 해외시장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황태호 덕산넵코어스 대표는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까지 덕산넵코어스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는 시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약속드린 사업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주주와 함께 기업가치를 높여가는 회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덕산넵코어스는 오는 21일 납입을 거쳐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