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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주한 미국대사대리와의 만남에서 자신이 최근 진행했던 방미 관련 성과 등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최근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에 다녀온 후, 당내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이날 만남에서는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언급(구성) 논란 등도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와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와의 회동엔 김대식, 조정훈 의원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대식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 대표 방미에 대한 여러 비판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다. 실제 장 대표가 면담했던 일정들을 나열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일부 지도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던 부분은 방미단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고 거듭 사과드렸다”고 전했다.
또한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킨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의 사진에 대해서도 “국익을 위해 쉴틈없던 면담을 덮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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