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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네패스 부회장은 해외 거점인 필리핀 사업장의 주요 생산시설을 국내로 이전하고, 오창캠퍼스에 대한 신규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남병석 네패스 커뮤니케이션 팀장이 리쇼어링 이후 투자와 생산능력 확충을 중심으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남 팀장은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등 첨단 후공정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며 “네패스는 국내복귀를 계기로 12인치 중심의 생산시설 증설과 투자를 지속해 온 만큼, 국내 전공정과 후공정을 잇는 생산 생태계와 첨단 패키징 기술력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패스는 지난 1990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첨단 패키징·테스트, 반도체용 첨단 소재 및 2차전지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첨단 후공정 파운드리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공급 체인의 핵심 공정으로 네패스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