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켈라노바, 예상치 하회 실적 발표…소비 지출 타격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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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7.31 22:25:2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켈로그 시리얼로 잘 알려진 켈라노바(K)는 31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간편 아침식사 및 스낵 제품의 수요 둔화로 인해 2분기 조정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소비자 지출 위축과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이라고 논평했다.

2분기에 조정 기준 93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전망치 99센트를 하회했다.

매출은 32억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31억9000만달러를 고폭 상회했다.

유기적 매출 물량은 지난해 대비 3.2% 증가했는데, 아프리카 지역의 라면 사업이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케힐레인은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수요 둔화가 예상보다 개선되지 않았다. 하반기에는 실행력에 집중할 것이며, 마스(Mars) 인수 거래 마무리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켈라노바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13분 기준 0.39% 하락해 79.4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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