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UBS가 마벨테크놀로지(MRVL)에 대해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29일(현지시간) UBS는 마벨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230달러에서 34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아큐리 티모시 UBS 애널리스트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은 중요한 핵심 기술이 되고 있다”면서 “마벨이 CXL 제품에서 선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UBS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작업 부하가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더 높은 옹량의 메모리 시스템을 요구하면서 CXL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아큐리는 “이러한 수요 급증은 마벨이 점차 CXL 제품으로 초점을 전환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벨테크놀로지는 이날 오전 10시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07%(13.53달러) 하락한 253.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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