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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민 안전지킨다"…KT, 전국 매장 410곳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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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26.08.07 1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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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대전 KT 매장 휴게공간으로 개방
서울 213곳·부산 127곳·대전 70곳 운영
지자체와 협업…매장 입구에 쉼터 인증 현판 부착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KT(030200)가 폭염 속 시민들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매장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서울 시내 KT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기후동행쉼터에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KT)
서울 시내 KT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기후동행쉼터에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KT)
KT는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KT 매장 41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213곳이 ‘기후동행쉼터’로 운영된다. 부산 127곳은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 70곳은 ‘한파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이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 기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휴게 및 대피 공간이다.

KT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시민 접근성이 높은 KT 매장을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 매장 입구에는 지자체별 쉼터 인증 현판이 부착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T 관계자는 “폭염 속 시민들이 가까운 KT 매장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시내 KT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기후동행쉼터에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KT)
서울 시내 KT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기후동행쉼터에서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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