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팬듀얼(FanDuel) 모기업인 플러터엔터테인먼트(FLUT) 주가가 씨티그룹의 투자의견 상향에 소폭 강세다.
7일(현지시간) 오전 10시9분 현재 플러터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0.12%(0.09달러) 오른 76.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은 플러터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최근 주가 하락이 지나치다는 이유에서다.
모니크 폴라드 씨티 애널리스트는 “브라질 시장 및 9월 미국 스포츠 경기 결과에 대한 우려로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면서 “이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씨티는 플러터 3분기 총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p) 상승한 40%를 기록하고, 미국 내 총베팅액(Handle) 증가율은 NFL 및 월드컵 모멘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플러터는 내달 4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시장 예상치는 매출 40억4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33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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