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7일 대구 본원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분야 피지컬 AI 기반 로봇전환 확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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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방향과 연계해 물류·보급 등 육군 내 로봇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병력자원 감소와 군수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해 반복적이고 작업 부담이 큰 업무를 로봇으로 보조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장병 안전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방 현장의 로봇 수요를 발굴하고, 민간 로봇 기술과 제품의 군 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조 원장은 “M.AX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액셀러레이팅 AX, 리얼라이징 RX’ 가속화를 통한 로봇전환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2작전사령부는 기술 강군 실현을 위한 피지컬 AI와 로봇 도입에 적극적인 만큼, 군 내 로봇 활용 수요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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