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인 넷스코프(NTSK) 주가가 상승 중이다.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데다 전망치 또한 양호한 수준으로 제시한 영향이다.
3일(현지시간) 오전 10시46분 현재 넷스코프는 전 거래일 대비 2.51%(0.35달러) 오른 14.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넷스코프의 2분기 매출은 2억2050만달러, 주당순손실은 0.0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매출 2억1430만달러를 소폭 상회한 것이며, 주당순손실 0.07달러 대비 양호한 수준이다. 연간 반복 매출(APR)은 8억9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3분기 매출 전망치로는 2억2700만~2억2900만달러를 예상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손실은 0.03~0.04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매출은 8억8800만~8억9200만달러 범위로 상향했는데 이는 시장 전망치인 8억81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연간 주당 순손실은 0.15달러로 역시 시장 기대치였던 0.18달러 손실보다 양호할 것으로 예상했다.
![[단독]KOK 주동자 지갑 보니…中거래소 거쳐 500억대 현금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110000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