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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흐리고 오후부터 맑아져요[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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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헌 기자I 2026.04.30 17:00:03

아침 7~12도·낮 최고 25도…포근한 낮
경상권 중심 비 이어져…출근길 빗방울
수도권·충청 건조특보…산불 등 화재 주의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금요일인 5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26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서울 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 냇가’를 찾아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노진환 기자)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5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강수는 전날 늦은 오후부터 시작된 비가 경상권을 중심으로 이날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는 5~10mm의 비가 내리겠고 울릉도·독도에는 10~30mm의 강수가 예상된다. 충청권에는 새벽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한 날씨도 이어진다.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1일과 2일 사이 전국 내륙과 동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고 일교차가 크다”며 “건강관리와 함께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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