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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테슬라]스페이스X 스타십 발사 연기…테슬라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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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5.22 20:35:5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차세대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12차 시험발사를 연기했다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회사는 23일 재발사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다.

이번 발사 연기는 스페이스X가 최근 기업공개(IPO) 계획을 공개한 직후 나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BBC는 논평했다. 업계에서는 스타십 시험비행 성공 여부가 향후 IPO 흥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사 연기 원인에 대해 발사탑의 유압 핀에서 이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또, 문제가 밤사이 해결되면 다시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험비행은 수개월간의 지연 끝에 공개되는 스타십 V3 모델의 첫 비행이다. 스페이스X는 IPO 신고서에서 스타십을 지금까지 개발된 가장 강력한 발사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으로 덩달아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3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01% 하락한 417.8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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