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검팀에 따르면 임명된 특별검사보는 △박혁 특검보(연수원 22기, 조선대부속고·한양대 졸업, 전 서울지검 검사, 전 창원지검 검사 △김은정 특검보(연수원 38기, 충주여고·고려대 졸업, 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기획조정부 미래기획단 소속>, 전 부산지검 검사) △김상천 특검보(변호사시험 1회, 속초고·연세대·강원대 로스쿨 졸업, 전 국가안보기술연구소 연구원, 전 검사, 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 △권근환 특검보(변호사시험 2회, 수성고·경찰대·서울대 석사·성균관대 로스쿨 졸업, 전 서울지방경찰청 경감,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전 전주지방법원 판사) △김진우 특검보(변호사시험 3회, 연세대·한양대 로스쿨 졸업,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윤리이사, 대한체육회 고문변호사)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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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이날 “법률이 정한 수사대상과 범위에 따라 어떠한 선입견이나 예단 없이 객관적인 자료와 증거에 기초해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사가 선거의 공정성과 국민의 참정권이라는 중대한 헌법적 가치와 관련돼 있는 만큼, 신속성과 함께 절차적 적법성 및 수사의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나 일방의 주장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차분하고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향후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해 국민의 알 권리와 수사의 보안, 관계인의 인권 및 명예 보호를 함께 고려하면서 공보가 필요한 사항을 적절한 시점에 설명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번 특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