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미약품 대표 등 횡령·배임 혐의 불송치 결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양희동 기자I 2026.03.10 20:39:19

한미사이언스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등 고발 사건
경찰 "범죄 혐의 인정 어렵다 판단 불송치"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한미사이언스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임원진 등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한미약품은 10일 서울경찰청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된 박재현 대표와 사내이사 임원 박모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24년 11월 한미사이언스의 임종훈 대표가 박 대표와 임원진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시작됐다. 이에 사건에 대해 경찰은 관련 자료와 사실관계를 검토한 결과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미약품 측은 공시를 통해 “수사 결과를 검토한 뒤 필요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한미사이언스 측은 “서울시경찰청 수사결과에 대해 검토해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