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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기준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별도 기준 매출 42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8%, 17%, 3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AI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공급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투자자산 운용 이익까지 반영되며 전반적인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AI 기능이 결합된 ERP·HR 솔루션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의 업무 자동화와 비용 효율화 수요가 늘면서 AI 기반 B2B 솔루션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아이퀘스트는 올해 주력 ERP 제품인 ‘얼마에요ERP’를 비롯해 HR 통합 솔루션 ‘HR365’, 전자계약 서비스 ‘사인365’,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얼마’ 등 신규 라인업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회사 디포커스는 1분기 AI 연구개발(R&D) 투자와 조직 재정비 영향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됐지만, 회사는 2분기부터 대형 프로젝트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는 “1분기 실적은 미래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경영 효율화와 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