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IP전략지원사업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지식재산(IP) 전략 수립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스타씨드는 이번 선정으로 글로벌 PR 자동화 기술의 권리화와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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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반복적인 뉴스 모니터링 업무를 효율화하고, 해외 홍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컴플라이언스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특허는 여러 사용자의 유사한 뉴스 검색 요청을 공통 주제로 묶어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뉴스 수집 속도를 높이고 외부 검색 API와 AI 모델 호출 비용을 줄이면서 사용자에게 빠르게 정리된 뉴스 클리핑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두 번째 특허는 해외 보도자료 배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문장 단위로 분석하고, 위험도가 낮은 표현으로 자동 치환하는 기술이다. 국가나 지역별 법률·규제 기준과 판례, 제재 사례 등을 반영해 관할권별 리스크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타씨드는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 뉴스 모니터링, 미디어 타깃팅, 성과 분석 등 PR 업무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는 퓰리처AI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글로벌 뉴스 클리핑 자동화, AI 연관성 분석, 중복 제거, 문장 단위 법률 리스크 분석, 관할권별 안전 표현 치환 등 주요 기술을 IP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타씨드는 벤처스퀘어 투자 유치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R&D 프로그램과 CIPO 프로그램에 잇따라 선정되며 기술 개발과 IP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등록 특허 기술은 퓰리처AI 서비스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는 “오늘날 PR 업무는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를 넘어 실시간 뉴스 모니터링, 여론 변화 감지, PR 성과 분석, 글로벌 규제 대응과 위기 관리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스타씨드는 확보한 기술 자산을 바탕으로 뉴스 클리핑 자동화와 언론·여론 위기 관리 기술을 발전시켜 기업과 기관이 이슈를 조기에 탐지하고 대응 전략까지 수립할 수 있는 글로벌 AI PR 인프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