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 홍기원·김대식 간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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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체회의 간사 선임
美하원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 결의안' 환영성명 채택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11일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여야 간사로 선임했다.
 | |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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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회 외통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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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외통위 내 법안심사소위원장은 김 의원이,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장은 홍 의원이 맡는다.
이날 외통위는 또 최근 미국 연방하원에서 발의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결의안을 환영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앞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로이스 프랭클(민주·플로리다), 거스 빌리라키스(공화·플로리다) 미국 하원의원은 한국전 참전용사와 한국 방위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는 내용의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