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이자 밈 주식인 게임스탑(GME)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31분 현재 게임스탑은 전 거래일 대비 3.65%(0.75달러) 오른 21.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언 코헨 게임스탑 최고경영자(CEO)는 공시를 통해 게임스탑 주식 100만주를 평균 20.375달러의 가격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코헨의 주식 보유량은 3934만7000주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약 8억228만달러에 이르는 규모다.
코펜은 평소 자사주 매입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따라어 이번에도 자사주 매입을 통해 게임스탑의 장기적 성장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번 자사주 매입이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최근 실적은 물론 향후 회사 방향성에 대한 내부 경영진의 신뢰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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