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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TF는 범위원회형 3개와 분과 연계형 4개로 나뉜다. 청년 도약, 국가 초지능 대응, 글로벌 AI 전략적 협력은 하정우 상근 부위원장 직속으로 운영한다.
국가 사이버 복원력 강화, 문화·콘텐츠 AI 혁신,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 K-AI 풀스택 생태계 구축은 관련 분과와 관계부처가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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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의 장애 대응 체계도 마련한다. 국가 사이버 복원력 강화 TF는 2027년 3월까지 AI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AI-CSF)와 연계한 진단체계를 구축하고, AI 데이터센터의 복합 장애와 복구 시나리오를 3종 이상 설계한다. 개별 시설의 보안뿐 아니라 여러 시스템에 걸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서비스와 인프라를 얼마나 빨리 복구할 수 있는지까지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국산 AI 모델과 반도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K-AI 풀스택 생태계 구축 TF는 국산 AI 모델과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한 10개 이상의 조합을 검증하고, AI 서비스 3종을 개발한다. 공공·산업 현장 5곳 이상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국산 AI 모델·서비스·NPU 기업이 참여하는 풀스택 얼라이언스도 2027년 3월까지 출범시킬 예정이다.
데이터 확보 목표도 구체화했다.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 TF는 한국어와 전문 분야, 멀티모달, 피지컬 AI, 코딩 등 핵심 분야에서 학습데이터 1조 토큰 이상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공공서비스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AI 학습과 서비스 개발에 다시 활용되는 구조도 설계한다.
나머지 TF는 청년 일자리와 글로벌 협력, 문화산업에 초점을 맞춘다. 청년 도약 TF는 제조 AI 전환(AX) 사업 등을 통해 청년 1만명에게 현장 일경험을 제공한다. 글로벌 AI 전략적 협력 TF는 협력국 3개 이상을 선정하고 다자 협력체 출범을 추진한다. 문화·콘텐츠 AI 혁신 TF는 K-컬처 AI 플랫폼과 AI 문화산업 클러스터 등 관련 사업 2개를 발굴한다.
정부 부처 간 데이터 공유도 확대한다.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도록 만든 체계다. 올해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848개 기관이 대상이다. 10월 기준 공유데이터 5만4768건과 메타데이터 244만2269건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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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은 “위원회가 수립한 계획을 넘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출범 2년 차의 과제”라며 “핵심과제 TF를 통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실행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