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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평 경기북부 선사·고대 유적 답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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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기자I 2026.09.03 23: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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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공식딜러사 HS효성더클래스서 리무진 버스 후원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 문화지평(대표 유성호)이 주최한 경기북부 지역 선사·고대 유적 답사 탐방이 지난달 27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HS효성더클래스의 리무진 버스 후원으로 성황리 진행됐다.

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 문화지평은 지난달 27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HS효성더클래스의 리무진 버스 후원으로 경기 북부지역 선사·고대 유적 답사탐방을 진행했다. (제공=문화지평)
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 문화지평은 지난달 27일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HS효성더클래스의 리무진 버스 후원으로 경기 북부지역 선사·고대 유적 답사탐방을 진행했다. (제공=문화지평)


문화지평 연례행사인 벤츠 리무진 버스 투어는 2024년 강릉, 2025년 강화에 이어 올해는 선사와 고대는 물론 근현대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경기 북부지역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꾸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동범 시인이 섭외와 기획을 맡아 한층 깊이 있는 인문학적 동선을 완성했다.

답사단은 사당역을 출발해 첫 일정으로 전곡선사박물관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문지인문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이미란 학예팀장의 전문 강연과 학예사의 도슨트 투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미군 병사 그렉 보웬이 아슐리안 주먹도끼를 발견하면서 바꾼 우리나라 선사 역사와 전곡선사박물관이 들어선 과정을 상세하게 들었다. 또한 박물관의 상설 전시와 기획 전시 ‘땅속의 땅’에 대한 상세한 해설로 선사 유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 옛 벽돌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은대리문화벽돌공장’, 작은 책방으로 지역 문화운동을 이끌고 있는 ‘서점&카페 서다’를 거쳐 고구려의 기상을 엿볼 수 있는 연천 호로고루성과 고랑포구역사문화박물관, 신라 마지막 왕의 안식처인 경순왕릉까지 둘러보며 경기 북부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봤다.

이번 답사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HS효성더클래스’의 프리미엄 리무진 버스 차량 후원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안락하고 품격 있는 이동 환경을 제공했다. 차량 지원은 HS효성더클래스 안양 평촌 전시장 복진우 부장의 수고로 이뤄졌다. 복 부장은 차량 누적 판매 1000대를 달성해 ‘HS효성더클래스 세일즈 마이스터’란 칭호를 얻은 베테랑 영업 전문가다.



문화지평 유성호 대표는 “기업의 따뜻한 문화 후원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져 경기 북부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인문학과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 답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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