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펩시코, 북미 식품 부문 실적 회복 우려에도 개장전 '강보합'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7.02 20:33:56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펩시코(PEP)가 북미 식품(PFNA) 부문 실적 회복 지속성에 대한 우려로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다.

바클레이즈는 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펩시코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58달러에서 144달러로 낮추고, 투자의견 ‘시장 평균 수익률’을 고수했다.

이들은 펩시코의 일부 혁신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가미되지 않은 핵심 제품군의 안정화 작업이 계속 난항을 겪으면서 더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이런 요소들이 더 강력한 성과를 창출하는 데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 것이다.

또한 2026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펩시코가 제시한 가이던스 범위인 2%~4% 하단에 가까운 2.6%로 낮췄다. 다만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회사 측 추정치 범위인 5%~7%보다 낮은 4.9% 성장으로 예상하며 8.54달러로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같은 우려에도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4.25% 강세로 마감한 펩시코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3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23% 오른 141.49달러까지 회복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