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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콜스, 개장전 15% 급등…4년래 최고 수준 동일점포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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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5.28 21:33:4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콜스(KSS)가 4년 만에 가장 좋은 동일점포매출 성적을 거두었다는 소식에 개장 전 거래에서 15% 넘는 급등세다.

28일(현지시간) 오전 8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콜스 주가는 전일 대비 15.78% 상승한 14.9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콜스의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0.13달러 손실로 시장 전망치 0.19달러 손실보다 적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억 달러로 역시 월가 예상치 29억9000만 달러보다 높았다. 순매출은 1.7% 감소하고 동일점포매출은 1.1% 하락했다. 이는 직전 분기에 동일점포매출이 전년 대비 2.8% 감소했던 것과 비교해 하락 폭을 크게 줄인 수치다.

또한 콜스는 연간 순매출과 동일점포매출이 2% 감소에서 0%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기존의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연간 EPS는 1달러에서 1.6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클 벤더 콜스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2026년의 출발에 만족한다”며 “핵심 이니셔티브들이 비즈니스의 점진적인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면서 4년 만에 최고의 동일점포매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엄격한 규율을 바탕으로 사업을 관리해 강력한 비용 통제, 재정비된 재고 수준, 개선된 재무제표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콜스는 거시경제적 압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로 인해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서만 36% 넘게 하락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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