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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주주환원 정책 이행 성과 등을 바탕으로 경제부총리상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키움증권은 지난 2024년 국내 상장사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당시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 주주환원율 30%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상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최근 3개년 평균 ROE는 15.7%, 평균 주주환원율은 33.2%로 집계됐다. 기존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 약 265만주(발행주식의 약 8%)도 전량 소각했다.
또 배당기준일 이전에 배당액을 확정 공시하는 방식의 배당 제도를 도입하고, 국내외 기업설명회(IR) 활동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실행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며 “주주와 고객, 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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