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트루이스트가 코닝(GLW)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3일(현지시간) 트루이스트는 코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다만 목표가는 205달러에서 175달러로 낮췄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매튜 니크남 트루이스트 애널리스트는 “낙관적인 의견을 내놓기 위해 합리적인 진입 시점을 기다렸다”면서 “이제 그 시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코닝 주가는 최근 5주 연속 하락했다. 특히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3분기에 대해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전망치를 발표했고, 이로 인해 주가가 12%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트루이스트는 코닝 전망이 밝다고 봤다. 니크남은 “올해 예상치부터 오는 2028년 예상치 사이에 18%의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을 견인하는 광학(매출의 약 45%)과 태양광(매출의 약 10%)의 강세와 함께, 향후 몇 년간 가속화되는 매출 성장이 등급 상향의 근거”라면서 “2030년 예상치까지 코닝의 영업이익률과 투하자본수익률(ROIC)에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으며, 올해 후반에 장기 영업이익률 목표를 상향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코닝은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89%(4.00달러) 하락한 134.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