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웰스파고는 올리스바겐아울렛(OLLI)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소비자 지출이 다시 증가한다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3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올리스바겐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 높은 수준이다.
올리스바겐은 지난 12개월동안 4% 상승했는데 이러한 흐름이 회사의 전망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드워드 켈리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올리스바겐은 역사적으로 논쟁이 많고 변동성이 큰 주식이었으며, 진입 시점이 보통 매우 중요하다”면서 “주가가 52주 최고가 대비 25% 낮은 수준에 있고, 2026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기준 24배, 2027년 EPS 추정치 기준 21배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성장에서 오는 이익 상승 요인을 고려하면 위험 대비 보상이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향 조정은 올리스가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에 나왔다. 올리스의 이익은 예상치와 일치했지만 매출은 예상보다 낮았다. 다만 기존점포 매출은 3.6%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다.
켈리는 “올해를 향한 매력적인 상황에 대한 신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26분 현재 올리스바겐은 전 거래일 대비 1.31%(1.38달러) 상승한 106.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