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즈호 증권은 1일(현지 시간) 비제이스 레스토랑(BJRI)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를 74달러에서 76달러까지 높혀잡았다. 동일점포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주 이유다.
미즈호는 자체 점검 결과 양호한 영업 흐름이 확인됐다며 회사의 BJ‘s 레스토랑의 3분기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4.6%에서 5.5%로 상향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3%를 웃도는 수준이다.
미즈호는 현재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동일점포 매출과 마진이 더 높은 수준을 기록할 수 있는 요인들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매장 증가율도 가속화돼 2028년에는 2%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미즈호는 외식업종 가운데 캐주얼 다이닝을 가장 선호하는 분야로 꼽으면서 비제이스 레스토랑과 브링커 인터내셔널(EAT)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앞서 비제이스 레스토랑은 2분기에 3억889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망치 3억7455억달러를 상회한 바 있다.
한편, 비제이스 레스토랑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33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38% 상승해 57.51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