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록히드마틴(LMT)이 해군 방산 기업 울트라마리타임 인수 소식에 약세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29분 현재 록히드마틴은 전 거래일 대비 1.44%(7.86달러) 하락한 538.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록히드마틴은 울트라마리타임을 34억5000만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스테파니 씨.힐 록히드마틴 로터리 및 미션 시스템 부문 사장은 “울트라 마리타임과의 인수를 통해 미국과 전 세계 동맹국들에게 가장 고도화된 해저 및 대잠수함전 역량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더 빠르게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울트라는 사모펀드 회사인 어드밴트 인터내셔널이 소유하고 있으며 대잠수함 기술을 전문으로 한다. 어뢰 방어 대응책뿐만 아니라 레이더 및 전자전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이다.
인수 완료 후 울트라의 팀은 록히드마틴의 로터리 및 미션 시스템 사업 영역으로 흡수될 전망이다.
록히드마틴은 세계 최대 방산 기업 중 하나로 F-35 라이트닝 II 전투기 등 비행기와 패트리어트 방공 미사일 등 군수품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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