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올리스바겐아울렛(OLLI) 주가가 하락 중이다. JP모간이 투자의견을 하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오전 9시54분 현재 올리스바겐아울렛은 전 거래일 대비 5.20%(3.54달러) 내린 64.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간은 올리스바겐아울렛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70달러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하향 조정의 가장 큰 이유는 2분기 매출 부진이다. 특히 2분기 동일매장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는 의견이다.
매튜 보스 JP모간 애널리스트는 “올리브바겐아울렛은 계획보다 더 높은 수준의 할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는 동일매장매출과 매출총이익률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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