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리뷰]레나, 실적 예상 범위 안…‘보유’-트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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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3.13 23:07:0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트루이스트는 13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한 미국 주택건설업체 레나(LEN.B)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목표주가 110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조나선 베텐하우젠 트루이스트의 애널리스트는 레나의 최근 실적 발표가 대체로 예상 범위 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올해 봄 주택 판매 시즌의 출발이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베텐하우젠 분석가는 2월 중순 이후 주가 하락으로 현재 주가가 시장 상황을 상당 부분 반영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레나 주가는 52주 최저가인 92.17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1주일 동안 약 11%, 6개월 동안 약 32% 하락했다.

트루이스트는 무엇보다 레나의 판매 인센티브 사용률이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부분에 큰 점수를 줬다.

이는 2026년에 주택 건설업체들의 인센티브 확대가 정점에 이르고 이익률이 바닥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하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한편, 레나 Class A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6분 기준 정규장에서 2.24% 상승해 94.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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